지금 요양원을 이용하시는
연령의 어르신들은 평생 나보다는
가족과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
희생하신 세대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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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심이 살아온 뒤 맞이하는
어르신들의 삶은 가족 구성원의
변화와 바쁜 현대사회로 가정이
아닌 요양원이라는 울타리에
갇힌듯이 지내시게 되셨습니다.
그래서 얼마전까지만 하여도
"내 부모님을 어떻게 요양원에
맡길수 있나?"
하고 불효자 취급을 받았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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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이렇듯 평생 나는 없이
살아오신 어르신들께 그런
요양원의 이미지를 깨끗이 바꿔
가장 안전하면서도 가장 편안한
안식처 같은 요양원을 설립하는
것이 꿈이었고 수년의 노력끝에
신요양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.